(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하실 거예요 8ㅅ8)




↓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짧은 후기는 ↓











최고여따...☆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겨울>






12월






요소라가 끝나구 후기도 쓰고, 올라오는 영상이나 사진들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을때

들려오던 1.5회 공연 소식!!!
















정말 다시 한 번 더 볼 수 있구나 ㅠㅠ

너무나도 기쁜 마음에 공계에 알림을 켜두고

겨울내내 새로운 알림이 뜰때마다 두근거리며 트위터에 들어왔답니다.

(트잉 x / 요소미를 기다리는 사람 o)






1월











솔직히 여기 나온 곡 목록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여기서 어떻게 두 개만 고르죠? ㅠㅠ?'




하지만 결국 선택은 해야했고

저눈 미라이 티켓이랑 미숙을 열심히 투표를 했답니다.

미숙.. ㅠㅠ











<봄>






3월






요미라이브 멤버분들 공개와 더불어 이런저런 소식이 들리다가

3월 말에 엄청난 선물이 퐝! 하고 도착했어요.




세컨 라이브때 회장이든, 뷰잉이든 그 무대를 본 사람은 목이 정말 나갔더라는 그 무대.

데.드.워.! (기랑-☆)
















정말 너무나도 좋아서 심장 멎는줄..

5월 6일 : 너무 좋아서 쥭는 날..☆ (메모











깜짝 선물 영상을 보고난뒤 우모님과 나눈 대화.

그렇게 본방때 서로 치명적인 표정으로 바라보기로 했읍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만으로도 귀여운 요소미 멤버들 보고 지나가세요?!






4월






해파트 촬영 맛보기와 무대 세트리스트가 공개되었던 4월!

해파트 진짜 맛보기만으로도 넘나 예쁘셨구

트랙리스트에서는











저 시크릿 스테이지가 무슨 무대일지

너무나도 행복한 고민을 했던 4월이었습니다.




예상이 틀리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 번 유닛무대 보고 싶었던 ㅠㅠ

정말 1회때 유닛 무대만 생각하면 ㅎ... 8ㅅ8






5월











디데이가 한 자리로 바뀌고, 본방만 두근거리며 기다려야 할 시기에

현생이 너무 정말 너무해가지고

하마터면 못 갈 뻔 했고 ㅠㅠ




하지만 이번 1.5회만큼은 꼭 모든 무대를 다 보고 싶어서

열심히 어찌어찌 했더니 무사히 공연을 보러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D-day






새벽에 부랴부랴 잠을 자고, 쪽잠을 잔 뒤에

아침 첫차에 몸을 실었어요.

어떻게 본방 당일에 비가 내리는 거냐며 ㅠㅠ











사실 전날 모시코님과 내기를 해서 비가 안 내리기를 바랬지만

야속하게도 비는 계속 내리더라구요.

부디 서울에 도착하면 비가 그치기를 바라며 기절했습니다?!











분명히 기절했다가 깼는데도 도착하질 않았고..

너무나도 당황스러웠고..

미리 예습도 할겸 열심히 트랙리스트의 곡들을 들으며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도 비도 그쳤구, 가벼운 발걸음으로 공연장에 도착!

아 정말 저 포스터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소리 질렀고!

옆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지.. ㅎ..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4층으로!











꺾이는 포인트마다 벽면에 저런 응원 문구가 붙어져있었는데

처음 저 문구를 봤을 때는 와, 귀여워! 힘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힘내기 싫었던 사람...

4층 너무나도 높았고...

엘리베이터가 너무나도 그리웠고...












티켓과 후원물품을 받고, 트레카를 산 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연장에 입장!

치카쨩 너무 예뿜 ㅠㅠ




공연장에 들어가서 잠깐 주위를 둘러봤는데

이건 무슨 정모도 아니구 트친분들 너무 많이 만나섴ㅋㅋㅋㅋㅋㅋ

뭔가 비록 혼자 왔지만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1부>






Happy Party Train




대망의 첫곡.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소름이 돋았구,

무엇보다 무대랑 너무 가까워서 멤버분들 표정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는게 최고였구

솔직히 됼카난쨩 왤케 멋지죠?!











모자 날아가는 모습조차 진짜 너무 멋졌습니다 ㅠㅠ






Pops heartで踊るんだもん!




해파트 무대가 끝나구 인사와 함께 mc를 하면서

다음 무대는 

🌸

치카쨩이 다음 무대가 뭐게요?! 라고 물어봤을때

저게 기억이 나질 않아서 뭐지 뭐지 하다가

열심히 투표했던거를 뒤늦게 알아버렸고 ㅠㅠ





공연장의 분위기를 정말 더 불타오르게 만든 그런 무대였어요.






少女以上の恋がしたい




전주만 들어도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그 곡.

치카쨩을 비롯한 멤버들이 하트를 뿅뿅 쏘아대고, 만들어내는 그 곡!

이 곡은 안무도 안무지만 춤을 추는 사람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행복해보여서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이 절루 행복해지는, 포근한 마음이 드는 그런 무대라서

이번 요소미 무대때도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한 마디로 사랑에 빠지 무대여따 ㅠㅠ






상품 추첨 Time




1부의 상품 추첨 시간에서 나온 상품은 선샤인 퍼즐.




이런건 정말 운이 좋질 않아서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아니 아예 기대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어떻게 두 번 다 짝수가 나올 수 있죠?! ㅠㅠ




아, 그리고 이번에도 요시코쨩 취급은..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ydream Warrior




이 무대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얼리 매우 혼또니 쩜머 베리베리 스고쿠 언마ㅣ어ㅣㅏㅁ넝

아 진짜 곡이 끝날때까지 미친듯이 소리지르느라 정신이 없었구 ㅠㅠ

데드워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












저는 이렇게 바라보며 무대를 봤다가 생각하는데

아마 무대에서 저를 보셨다면

뭐지 저 변태는..? 싶지 않을까 ㅎ...

요시코쨩의 치명에 빠진 표정도 매우 잘 보았읍니다!

개인적으로는 뿌뿌사마, 리코쨩, 요시코쨩 세 분이 센터로 나온 그 부분 정말 좋아해서 ㅠㅠ



  

2절에서 센터설때의 루비쨩

루비쨩 센터 다음의 마루쨩

시계 돌리면서 멤버들을 한줄로 모을 때의 요우쨩

1절 사비 들어가기 전에 센터로 치고 나올 때의 리코쨩

모두가 앉고 혼자 센터에 서서 안무할 때의 마리쨩

치카랑 손 마주잡으며 정면 바라볼 때의카난쨩

카난쨩이랑 둘이서 안무 할때의 그 치카쨩

마지막 사비 들어가기 전에 앞으로 손가락을 뻗을 때의 다이아사마

하이라이트 부분의 요시코쨩




정말 데드워는 치이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 이만 줄이기로 ㅠㅠ






スリリング・ワンウェイ




데드워 끝나자마자 목 아프지, 팔 아프지, 머리 아프지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다음에 이어지는 스릴링이 응원을 안 할 수가 없었고

저의 10분은 그렇게..

스릴링에서 대각선으로 팔을 아래에서 위로 뻗는 그 안무에서

제 마음도 왔다갔다 하였고

그렇게 열광의 도가니에 있다가

엔딩 포즈 와.. 정말...












돌아온 요소라지!!




요소라지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이런 방송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마시면서 다음 곡이 뭐일까나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요소라지가 나와서 얼마나 놀라고 기뻤는지 몰라요.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돌아온 요소라지!




샤이늬네쨩은 오디오만으로도 너무나도 밝으셨고,

치카쨩은 가끔씩 나오는 그 멍한 반응이 너무나도 귀여웠고,

요시코쨩은 그때나 지금이나 고통받는다고 해야하나 ㅎ... 힘냈어요, 요시코쨩..!

그리고 이번 요소라지에서 누가 뭐래도 엄청난 매력을 보여준 삐기쨩♥

방송내내 삐기쨩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다구요 ㅠㅠ

그렇게 실컷 웃다보니 요소라지도 끝이 나구

드디어 그 대망의 시크릿 스테이지!!




요소라지 후반부에 시크릿 스테이지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눈치 너무나도 없는 하밍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후기 쓰면서야 

'아, 그래서 요소라지 멤버가 그렇게 구성된 거였구나.'라고 유레카 외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안 썼으면 왜 그랬는지 계속 모를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요소라지 후반부에서 언급을 하는데도

믿질 못했어요.

설마 그 무대를 여기서..?!

정말?!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夏への扉 Never end ver




의상보자마자 소리질렀구 ㅠㅠ

멤버분들이랑 블레이드 같이 흔들 때 정말 신났어요!

이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후반부의 

아이스크림을 대사를 치는 그 부분이 아닐까 싶구

정말 다들 너무 귀여우셨어요 ㅠㅠ






真夏は誰のモノ?





저는 사실 1회때 3학년 무대를 못 봐서 정말 너무 우울했었는데

이번 쿠로사와 자매 무대 진짜 와...

의상도 너무 예뻤지만

치명적이게 아름다운게 이거다라는 걸 무대 내내 보여주셨던

무엇보다 바람직한 키차이 최고여꼬 ㅠㅠ






地元愛♡満タン☆サマーライフ




무대 시작 전에 셋팅된 의자부터 너무 귀여웠고 ㅠㅠ

지모아이가 지모아이한 무대였습니다.

콜하면서도 지모아이 콜이 그렇게 클 줄 몰랐궄ㅋㅋㅋㅋㅋ

요우쨩이 무대 앞으로 내려왔을때

저는 저랑 눈이 마추쳤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정말 지모아이♥






夏の終わりの雨音が 




듀트 무대중에서 가장 멋진 무대를 꼽으라면 이 무대죠.

치카난 ㅠㅠ

귀엽고 멋지고 예쁜거 다한 무대 ㅠㅠ

처음에 치카쨩이랑 카난쨩 다른 높이에서 춤추는 것부터 감동받아버렸고

치카쨩의 귀여움과 카냔쨩의 멋짐에 정신없었던 3분이었어요. 하.. 증말.. 최고여따.






휴식 시간





입장할 때 트레카를 샀지만 입장하기 바빠서 차마 확인을 못해가지궄ㅋㅋㅋㅋ

확인을 해보았는데...

정말.. 정말...  














1회때도 그렇고, 저는 카난쨩에게 어떤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미움받고 있는 걸까요? ㅠㅠ

해파트 트레카는 카난쨩이 주인공인데 주인공 빼고 다 모아버리면 ㅠㅠ




그리고 트레카를 10세트 정도 사서 중복이 좀 있었는데

너무나도 소름돋았던게













모든 중복이 마루마리코였고













심지어 시크릿카드랑 후원 보상에 있던 셀카돜ㅋㅋㅋㅋㅋ

방향제?의 축복을 받은 하밍님이었어요?! ㅋㅋㅋㅋㅋ






<2부>






恋になりたいAQUARIUM




2부의 막을 여는 코이아쿠.

요우쨩의 겡끼한 기운을 가득 받을 수 있었던 경쾌한 무대였어요.

요소로드를 만들 수는 없었지만

무대 전체가 푸른빛으로 띈걸 보니 정말 바닷속에 있는 것 같았고.

사비부분의 2학년 칼안무 정말 bbb







待ってて愛のうた




제가 아쿠아 정규 앨범 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테아이 ㅠㅠ

앞서 말했지만 객석이랑 무대랑 너무 가까워서

멤버분들의 표정을 잘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 곡의 분위기에 맞게 애절한 그 감정 연기 넘나 좋았구 ㅠㅠ


사실 이 곡은 내한때도 좋은 추억이 많은 곡들이라서

좋은 추억 위에 새로운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무대였습니다.







MIRAI TICKET




2부의

🌸

스테이지!




그래도 투표한 곡중에 한 곡을 볼 수 있어서 넘나 좋았구 ㅠㅠ

1회때 이 무대 보면서 너무 왈칵해가지고 이번에도 그럴까 싶었는데

마지막에 멤버분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번에는 뭔가 행복하고 신나는 기분으로 무대를 만끽해서

1회와는 색다른 느낌의 무대였어요.

2학년 오시는 여기서 또 '요소로~' 파트에서 치여버리고 ㅠㅠ







다시 돌아온 상품 추첨 Time~




이번에는 무려 마마투 싱글과 ost 앨범!!

그리고 추첨 종목은 가위바위보!




운으로 뽑는게 아니라 가위바위보를 하는 건 나름 자신이 있었다구요?!

그래서 첫 번째 가위바위보는 가볍게 이ㄱ..












지 못했어요?! ㅠㅠ

그 다음 가위바위보는 첫 번째판을 가볍게 이기고

그 다음 가위바위보를...











ㅎ......




상품 타가신 다이아오시분들 축하드려요.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




키미코코는 뭐랄까 시작의 곡이면서도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라서

전주를 듣자마자 오만 감정이 교차하면서

무대를 즐기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도 요소미도 마지막으로 향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슬펐던

그래도 2절부터는 무대에 집중해서 열심히 즐겼답니다.

마지막 뜀틀 안무는 언제 봐도 bbbbbbbbb






Step! ZERO to ONE




이 곡을 시작하기 전에

'그럼 마지막 곡으로...'라는 멘트를 듣자마자 ㅠㅠㅠㅠ

마지막 곡이라뇨 ㅠㅠ 마지막 곡이라뇨 ㅠㅠ

마지막 곡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ㅠㅠ

하지만..

넘나 슬퍼했짐나 무대 시작하자마자 그 누구보다 신나게 즐긴 사람.. ㅎ...






<앵콜 무대>







앵콜을 처음에는 외치다가 너무 힘들어서 앉아서 쉬고 있는데

영상이 나오는데, 노래도 같이 나오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인데..!!!




피카피카 온도 pv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pv아니냐며 ㅠㅠ

학년 별로 한 명이 센터에서 안무 출 때 사이드에서 장난? 안무? 추는 다른 멤버분들 넘나 귀여웠궄ㅋㅋㅋ

역시 귀여운 건 1학년이 bbbb




영상 끝나자마자 요소라 티와 교복 치마를 입은 멤버분들이 춤을 추며 나올 때는

Wow~!




요우쨩 양갈래는 1회때도 보고 심쿵했는데

다이아사마 양갈래는 와..!! 와..!!!

넘나 당당하게 양갈래를 자랑하시는 다이아사마께 또 한 번 치여버리궄ㅋㅋㅋㅋ






ハミングフレンド




허밍프렌드 이곡은 개인적으로 그냥 듣는것보다

콘서트용 곡이라고 생각해서

콘서트때 들으면 정말 신나는 곡이죠.

특히




ハミングフレンド - OH YEAH~!




이 부분 정말 신나버리고 ㅠㅠ






마지막 인사




1회차에서는 2부에서 마지막 인사로 넘어가는 이 부분이 세트리스트도 세트리스트지만

아쉽구, 슬프고, 아련하고 그런 느낌이 가득한 상태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면

이번 1.5회차에서는 서글픈 감정이 들 틈도 없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가 가득이라서

마지막 인사를 할때도 눈물이 나기보단 행복한 미소가 더 지어지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서로 밝은 모습으로 마지막 무대의 마지막 곡을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비록 요소라는 마지막이지만 다른 형태로, 다른 장소에서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또 만날 수 있는 거니까요!

그때는 웃고 있었지만 지금 후기를 쓰다보니

살짝 울컥한달까.. ㅠㅠ




일 년간 요소라, 요소미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届かない星だとしても




허밍프렌드와 마찬가지로 이 곡도 평소에는 잘 듣지 않는 공연용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공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꼽으라면 바로 이 무대라고 고민하지 않고 말할 수 있어요.

마지막의 마지막 곡인 것도 있지만

시작하기 전에 멤버분들이 동그랗게 모여서 손을 모아 기합을 외치구

마지막으로 힘을 짜낼 준비를 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깊어서

조명이 켜짐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그 에너지가 정말 강렬해서

무언가에 홀린듯이 덩달아 힘내서 즐겼던 무대였습니다.

사실 잘 기억은 나진않지만 ㅠㅠ




+) 이 곡 시작하면서 딱 하나 생각난게 있었는데

그걸 정말 요소미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해 쥬근 사람이구..

구린파는 사랑입니다..♥







공연후












셀님께서 찍어주신 예뿐 사진.

아 정말 행복한 세 시간이었어요 ㅠㅠ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행복하구 ㅠㅠ










후원 보상과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

.






Thanks to..






😈



1회때도 1.5회때도 요시코쨩과 함께 열심히 리틀데몬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우모님.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한 데드워 무대는 정말 너무 멋졌구 ㅠㅠ

(직접 말씀드렸기도 했고, 후기에도 썼지만 그래도 부족해요?!)

무대에서 뿐만 아니라 mc나 다른 깨알같은 부분에서 요시코쨩의 매력을 풀풀 풍기셔서

정말 좋았답니다.

정말 고생하셨구, 다음에 다른 곳에서도 모하네쨩 또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기랑-★




🍭



1.5회차에 새로 합류하시게 되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우리 삐기쨩과 함께 정말 힘내신 쟈몽님.

공연 끝나고 대화나누면서 삐기쨩보단 후리링 같았다고 말씀하셨지만

삐기쨩이 후리링이구 후리링이 삐기쨩이잖아요?!

넘나 귀여운 삐기쨩이였다구요!!

특히나 요소라지에서의 삐기쨩은 심장에 너무 해로워꾸 ㅠ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트레카 사진이나 올라오는 다른 사진에서는 소심한 마루쨩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멋졌고

요시코쨩을 끊임없이 괴롭히던?! 마루쨩과 함께 힘내주신 도키님.

이번에 드디어 인사드렸다구요! ㅠㅠ

마루쨩 콜은 들을 때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인데

도키님과 마루쨩이 함께 하는 마루콜은 더 포근해진달까 마음이 둥글둥글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1회차에서는 리코쨩과 함께 울고, 1.5회차에서는 함께 웃으며 멋진 무대를 보여주신 꽃쳰님.

무대 위에서는 그 누구보다 더더하고 멋있었던 쳰님이셨지만

mc나 콜이나 인사할 때는 리코쨩 특유의 그 매력이 발산되어서 더 빠졌달까.

마루마리코 무대 넘나 최고였구 ㅠㅠ

2학년즈 칼군무 보고 제대로 치여버려서 당분간은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쟈몽님과 마찬가지루 이번에 합류하셔서 치카쨩과 함께 정말 밝고 힘찬 무대 보여주신 마메님.

치카쨩 오시는 첫곡부터 마지막곡까지 치카쨩만 주구장창 바라보았답니다.

무대내내 이상한 시선이 느껴지셨다면 아마 저일거예요 ㅠㅠ 치카쨩을 몇 번이나 외쳤는지 기억도 안나구 ㅠㅠ

모든 무대가 멋지고 사랑스러우셨지만 소녀이상 무대는 정말..♥

치카쨩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던 세 시간이었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요우쨩과 함께 하시면서 더 밝고, 힘차고, 빛나시면서 무대를 꾸며 주신 밍무님.

밍무님 눈웃음은 정말 보물이에요. 눈웃음만으로 사람을 행복하고 텐션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구 ㅠ

무엇보다 안무를 추시면서 밝은 에너지도 함께 팡팡 퍼트리셔서 더 신나게 무대를 즐겼던 것 같아요.

코이아쿠때의 센터 안무나 키미코코 때의 점프도 정말 최고여꾸 ㅠㅠ

도키님과 함께 이제서야 인사드렸지만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마리와 함께 해서 그런지 아니 어쩌면 마뤼보다 더 쌰이니하셨던 챠디님.

1회차때는 mc 부분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몰랐는데 저 정말 챠디님의 영어발음 정말 좋아해요 ㅠㅠ

한 마디 한 마디 하실때마다 정말 너무 좋아서 마치 데드워 때의 변태같은 표정으로 쳐다봤을 지도 모르고...☆

요소라지에서도 깨알같은 활약을 해주시구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정말 빛나셨어요. 쌰이늬~라는 단어와 너무나도 찰떡이신 챠디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뿌뿌사마, 다아이 역을 맡으신 챔님이 아니라 다이아사마와 함께 멋진 무대를 꾸며 주신 챔님.

매번 뿌뿌 틱틱 뿌뿌 틱틱 대는 사이지만 챔님 덕분에 요소라이브라는 멋진 팀을 알게 되고,

멋진 공연을 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특히 이번 듀오트리오 무대에서의 뿌뿌사마는 넘나 예쁘셔꾸 ㅠㅠ

만약 영상을 돌려보신다면 데드워 마지막 뿌뿌사마 파트때 꺅 소리 지르는 사람 아마 저일거구..☆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주최, 조명, 콘티, 편집, 기타 등등등 정말 많고도 많은 업무를 카냔쨩과 함께 힘내주신 됼님.

요소미를 준비하는 동안 탐라에서 힘들어하시는 모습 볼때마다 맘아프곤 했는데

그렇게 고생하신만큼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고, 정말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장신구들이 정말 안 도와줬던 무대들이었지만 그래서 더 카냔쨩의 멋짐이 돋보였달까?!

모자 날아가는 거랑, 치카난 무대때 발목 장신 빼는 건 정말 와... bb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요소미 멤버분들뿐만이 아니라

촬영 스텝, 조명&음향 스텝, 판매&입장 스텝 그리고 백스테이지 스텝분들까지.

요소미를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정말 행복한 세 시간이었어요.




요소라는 정말 이제 끝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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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라는 따뜻한 봄에 멤버들을 처음 만나, 더워지기 시작하는 여름에 첫 연습을 시작하고, 다함께 땀을 흘리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pv와 각종 공지들이 올라오며 정말 공연에 더 가까워진 가을. 그리고 다시 계절이 바뀐 겨울, 저희는 지금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달려와준 멤버들, 스텝분들 그리고 오늘 저희를 볼 와주신 관객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무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요소라 MC 中 셜리님(치카)







요소라가 끝난지 며칠이 지난 지금도 셜대장님의 저 말이 아직도 남아있는 걸 보면

저에게도 요소라는 사계절을 함께한 친구와도 같은 존재라서

조금은 색다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주관적 시점 120% 첨가)










3월






여느때와 다름없이 탐라에 거주하던 하밍님.

그러던 어느날 한 글을 보게 됩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1기가 나올때 하밍님은 치이지 않았어요.

아마 그때도 현생이 치여...ㅅ.......

작년 연말&올해 초에 뒤늦게 치이고

2월에 첫 라이브 뷰잉을 보고 난 후에 한창 아쿠아에 불타오르던 때에

저런 글을 본 하밍님.












4월







그리고 바쁜 현생을 보내며 지내던 어느날.

알림이 왔어요.














이런 RT이벤트에 당첨된건 두 번째라 진짜 저날만큼은 꼭 가야겠다고 다짐한 하밍님이었습니다.







5월













시간은 다시 또 흘러

잠잠했던 요소라 계정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매칭 이벤트'

뭐랄까. 이 글을 보고나서부터 정말 요소라가 시작되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수 개월이 지나 후기를 쓰는 지금 보니 정말 혼돈인 하밍님 답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셜대장님 맞춘 하밍님 ㅎ...

제 기억이 맞다면 저 매칭 이벤트 답이 나오고나서

챔뿌뿌사마께 혼났던 기억이 있는데

이 후기 보시고나면 또 혼내시는 거 아니냐며?! 8ㅅ8?!







여름





6월






매칭이벤트의 답이 나오고, 멤버분들이 공개되고

기대감이 커져감과 함께

하밍님의 배도 불러갔습니다.







하밍님이 ㅃrㅃr빨간맛이 되던 기간의 시작을 함께한 뿌링클★

그때도 인사드렸지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7






해마다 더워지고 있지만

유난히도 무더웠던 이번 여름.

멤버분들은 열심히 연습하셨을거고

저도 PV 촬영때문에 ㅎ....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8월






요소라 계정을 통해 멤버분들의 촬영 사진들을 엿볼수 있었지만

영상이 올라온 건 8월이 처음이었어요.

그것도 pv 연습 영상을!

게다가 2학년, hand in hand 영상까지!!

개인적으로 2학년즈를 제일 좋아하는 하밍님은

넘나 행복한 영상이었습니다 8ㅅ8







아, 그리고 이거 rt해주신거 너무 귀여우셔서

저장해버렸구♥









가을






9월






9월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공지와 공지와 지의 달이랄까요?!

봄부터 달려왔던 요소라.

정말 돌이켜보면 9월은

날마자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소식에 행복한 하루하루였어요.




다함께 바다촬 다녀오신 사진이랑 영상들도 잔뜩 올라오구

1학년 → 2학년 → 3학년 순으로 프로필(★★★★★)도

드디어 공개되구

프로필 공개와 함께 '후원 안내글(★★★)'도 올라오구

마지막으로 사이타마 뷰잉떄 멤버분들을 만날 수 있는!!







요소라 홍보 이벤트 in 사이타마 뷰잉!!








이번 추석 연휴 정말 정말 긴 연휴라서

사이타마 뷰잉 × 요소라즈 홍보라서

하밍님도 서울로 귀성이나 해볼까 며칠동안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여러 문제로 인해 하지 못하였다고 합미다. 흡흡..! 8ㅅ8




후기 쓰는 지금도 저 홍보팜플렛이랑 홍보명함?! get하지 못한게 너무나도 아쉽구

가장 아쉬운건 요소라 공연 당일 전에 멤버분들을 미리 만나뵙지 못했다는 거?

그게 아쉽다면 정말 아쉽네요. (쥬륵






10월






10월의 시작은 아오조라 pv와 함께 해서 넘나 행복한 하밍님이었어요.

그리고 얼마 안 있으면 무대에서 직접 그 무대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두근거렸구!




10월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유닛방송의 달이죠.

요소라디오를 한다는 것부터가 되게 기쁘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그 기대감을 첫방부터 대기권 뚫어버리신 ㅋㅋㅋㅋㅋㅋ







길었던 연휴가 곧 끝이라 우울했던 찰나에 요소라디오 홍보 방송 보고 진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저 장면은 넘낭 웃음지뢰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니뭐니 해도 영상의 실세는 편집자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구.








<샤론>






<아젤리아>







<길티키스>







<영상의 실세는 편집자.jpg>


챔사쵸, 넘나 고생하셨구 8ㅅ8







사실 연휴 끝나고부터 현생 지옥의 스케줄이 시작되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매주 올라온 유닛방송을 보며 정말 많이 웃고, 힐링했어요.

저렇게 즐겁게 캡쳐하면서 후기 쓴것도 오랜만인 것 같구.

아니 근데 유닛방송 다 재밌지 않았나요??!




저 진짜 유닛방송 시작하고부터 매주 일요일만 되면

챔뿌뿌사마랑 싸웠던 것 같구.

요소라즈에서 하밍님이 유일하게 트친이었던 챔님이지만

우승은 샤론이라고 참 징글징들 맞게 외쳤고,

챔님은 거기에 또 다 뿌뿌거리셨구.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우승을 샤론이 해버렸어요?!?!






이제서야 밝히지만

사실 투표기간에 마지막날까지 투표 못 하고 있다가

샤론이 꼴찌를 하면 벌칙영상이 올라와야하니까

샤론을 또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샤론이 꼴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라고 고민하기도 했으나

당연히 샤론에 투표를 했죠!!




그리고 당연히 우승도 샤론♥♥♥




벌칙영상은 길키분들이 수고해주셨지만

후에 알게 된 정보로 이 투표에 네.. ㅋㅋㅋㅋㅋㅋ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 ㅎ.....




아니 그나저나 벌칙영상으로 1.5배속을 하실 줄을 꿈에도 몰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최고였어요, 길티키스!






겨울




11월







후원 기차 막바지에 겨우 탑승한 하밍님이었구,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더 후원할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왜그랬니, 과거의 하밍님 8ㅅ8




저 사진이 올라오고부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기 시작해서

요소라 계정도 열심히 활동해주시구

탐라에서도 요소라 간다는 글들이 종종 보이고

정말 가까이 다가왔구나라는 걸

하루하루 체감했던 달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내한때, 정말 우연히 챔님을 만났는데

요소라 연습을 마치고 내한 팬미팅을 참석하셨더라구요.




요소라도 얼마 남지 않았고, 주말마다 꾸준히 연습하셨으니까 당연한 일상일지도 모르겠지만

뭐랄까 그냥.. 

(내한 팬미팅도 팬미팅이지만 정말 좋았지만!)

빨리 요소라 무대도 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봄부터 열심히 준비해오신 무대를 이제 곧 볼 수 있다.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어서

내려오는 차안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올 날만을 기다렸답니다.






12월




하밍님은 D-day 세면서 큰일날 뻔 했잖아요.

최애의상인 미라이티켓으로 디데이를 세어주시면

심장이 넘나.. 하..




디데이가 점점 가까워져 올수록

멤버분들이 트윗이 폭주를 하시는데

저는 그중에서 1학년즈

기랑~ 즈랑~ 삐랑~

이 영상 정말 너무 매우 많이 아주 혼또니 쩐머 베리베리 스고쿠!! 좋아해서!!

지금 다시 돌려봐도 정말 좋군요.






D-day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그날이 밝았습미다!!!!!







서울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되게 많았지만

JLPT 시험도 있고 해서

일찍 올라가야 했기 때문에 여러 방법을 알아보던 중에

비행기로 가는게 시간도 빠르고, 기차보다 싸가지구?!

새벽 5시에 일어나 첫 비행기를 타러 떠났습니다.

딱히 급하진 않았는데 새벽에 택시 타고 공항으로 가달라니까

그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가주신 택시 기사님 속도에 놀랐다는 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비행기에, 국내선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타신다는 걸 보면서도 참 놀랐고,

서울에 도착하니 새벽에 비가 내렸던지 춥더라구요. 땅이 다 젖어있어서 놀랬구.

그때 알아챘어야 했어요. 하밍님의 꿀꿀한 미래를..☆




시험치기 전에 애니플샵에 들려서 마마투 앨범이랑 굿즈 이것저것 지르려고 했는데

분명히 이틀 전만해도 챔님이 새로 많이 들어왔다고 하셨는데

치카쨩 굿즈 겨우 하나 남았다는 거... 하.. 8ㅅ8

심지어 앨범도 품절이라서 예쁜 루비랑 사진만 찍고 부랴부랴 시험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루비쨩







요소라 날짜가 한 번 바뀌고, 다시 또 바뀌고 12월 3일이 되었을때 많은 고민을 했어요.

중요한 시험이랑 요소라 날짜랑 겹쳐서 하나를 포기해야 싶었는데 둘 다 포기할 수는 없구 8ㅅ8

그나마 다행인건 요소라 시작 시간이 3시라서 시험을 끝내고 서두르면 어떻게든 될 것 같아서

중랑구민회관이랑 가장 가까운 곳을 시험장소로 정하구

최대한 빨리 달려갔지만 제가 아마... 맞을 거예요. 요소라 제일 늦게 온 사람..☆




입장스텝분께 여쭤보니 이미 길키 무대를 하고 있다규...★

설마 했는데 정말 설마 설마 했는데 후원 보상을 받고 굿즈를 사고 가방에 넣으려고 가방을 열었는데

중요한 걸 두고 와서 저는 다시 돌아가야만 했고

그렇게 지옥의 두 시간이 시작되었고...







정말 뒷풀이때 라쿤님한테 술 마시면서 풀기도 했지만

후기에서는 좋은 말만 쓰고 싶어서 여기까지!!




암튼 그 지옥의 두 시간이 끝나고 부랴부랴 달려오니

좀 전에 만났던 입장&판매스텝분께서 되게 불쌍한 눈빛으로 바라보셨구...

무사히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진쟈 그 당시 하밍님 상태






살려주세요.




想いよひとつになれ



공연장에 들어가서 제일 처음 본 장면은 오모히토 무대에 들어가기 전 피아노를 칠 준비를 하는 리코쨩이었어요.

셋리 곡중에서 유닛곡을 제외하고 최애곡이 오모히토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저걸 하기 전에는 가야겠다고 하고 엄청 열심히 달렸는데

도착하자마자 본 첫 무대가 오모히토라서 너무나도 감동이었고

조금 많이 늦었지만 드디어 요소라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콜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내적콜만 열심히 외쳤구 8ㅅ8


오모히토 무대 끝나고 영상이 나올때 겨우 자리를 잡고 숨을 돌리게 됐는데

그 영상들 보면서 웬만한 숏영상이나 사진들은 그동안 봐왔던 것들이라

새삼 요소라 덕질 열심히 했구나 싶었어요.






MIRAI TICKET



 MIRAI TICKET 때는 그런 연출을 요소라에서 볼 줄은 꿈에도 몰라서

보는내내 찡했구

많은 분들도 그러셨겠지만 '쥬' 외칠때 와.. 와.. 8ㅅ8

관객인 저도 엄청난 감동이었는데 요소라즈 분들은 어땠을지

이어진 키미코코 무대도 정말 멋있었지만

딱 한 장면만 꼽아보자면 마지막 뜀틀 안무를 성공하고 활짝 웃으시던 밍무님.

정말 현실 요우쨩이셨구♥




MC




이어진 MC. 경품추첨 코너에서 하밍님 번호가 불리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만

3번은 너무나도 불리기 힘든 숫자였습니다..☆ (뚀륵

아, 그리고 뽑는 사람 정할때 요하네 혼자 단상위까지 올라가서 어필을 하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신경 안쓰는 루비쨩이랑 마루쨩 너무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 PARTY TARIN




Special Stage에서 무슨 곡을 할까 되게 많은 곡들을 떠올렸는데

카난쨩 네소가 센터를 장식하고

그 대형으로 자리를 잡으신 걸 보고 

와 이건 정말







해파트는 뷰잉때만 두 번 무대를 보고 또 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 했는데

저는 그걸 요소라에서 보았습니다.

블레이드를 두고가서 카난레일을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나도 아쉽구 8ㅅ8




STEP ZERO to ONE & 太陽を追いかけろ!




앵콜 스테이지의 마지막 두 무대는 거의 관객석으로 다 내려와서 함께 즐긴 무대들이었어요.

하밍님이 늦게 오긴 했지만 자리는 정말 잘 잡았는데 에....

정말 중요한 소심병이 그때 발병해버려서 진짜 코앞으로 다들 지나가셨는데

특히나 요ㅅ.. 하네가 두 번이나 제 자리쪽으로 왔었는데 뭘 어떻게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이미 하이터치회 27839번 해버렸고.. 하....☆

그래도 넘나 신났던 두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MC




MIRAI TICKET때도 많이들 우셨지만 진짜 마지막 MC때는 쥬룩..

후기 초반부 셜님의 mc를 적었지만

다른 분들의 소감도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다구요!?

정말 다들 요소라를 사랑하고 열심히 해오셨구나라는 걸 짧은 소감만으로는 다 말할 수 없겠지만

마지막까지 감동적이고 빛났던 요소라였습니다.

지각을 해서 그런지 끝이 났다고 하니까 더 더 더 아쉽더라구요.,

왜 더 빨리 오지 못했을까 싶구 8ㅅ8




+) 뒷풀이에서 샤론무대 못 봤다고 계속 찡얼거리니까 라쿤님이 정말 불쌍한 눈빛으로

찍은 영상을 보내주신다고 했었는데 ㅎ... 하밍님의 꿀꿀한 미래는 끝나지 않았어요.

이게 라쿤님한테 전염된건가...




막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와서 첫차까지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라쿤님 카메라의 메모리가 인식을 못하고?! 영상이랑 사진을 볼 수가 없고?!

멘붕의 새벽에 복구툴을 돌리며 부랴부랴 복구해서 건진 몇 개의 영상으로

직접 보지 못했던 몇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라쿤님께 감사인사를..!

하지만 샤론 무대는 살리지 못 했다고 합미다...








青空Jumping Heart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10월에 올라온 pv랑 아니 그보다 더 멋진 무대였습니다. 8ㅅ8

라쿤님 주관 1인캠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첫무대라서 긴장한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정말 멋진 무대였어요.




자기소개 MC




제가 정말 새벽에 블레이드 꺼내서 방에서 혼자 콜 외쳤자나요.

어후~ 넘나들 현실로 튀어나오셨구!

카난쨩 허그시요는 누구를 허그하셨는지 스포당해버려서?!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구

챔뿌뿌사마 콜이야 뭐. 전매특허 아니겠습니까.

많이 들었는데 직접 못 들은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8ㅅ8




G線上のシンデレラ




뒷풀이내내 라쿤님이 극찬을 했던 그 무대!!!

의상부터 시작해가지고 저 영상 틀자마자 입막고 소리질러버렸잖아요.

아마 공연장에 있었으면 소리 너무 질러서 민폐 관객 되었을 것 같구..

빨간 드레스 뿌뿌사마, 보라드레스 이사장님, 초록드레스 카난쨩.

의상이 예쁜 것도 정말 정말 예쁜데 그걸 정말 예쁘게 소화하시는 세 분이 너무나도 아름다우셔서 넋놓고 봤어요. 

정말로 8ㅅ8

후반부에 1,2학년 분들이 검은 드레스 입고 나올때 또 한 번 소리지르고 8ㅅ8




Guilty Kiss 




하밍님이 두고 온 물건을 다시 가지러 부랴부랴 나갈때 밖에서 들었던 인트로 음악이 Strawberry Trapper였는데

무대 보고 나서 그냥 두고온 물건은 잃어버린셈 치고 공연장에 들어갈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멋지고, 카리스마 장난 아니었구, 흥이 넘치는 무대였구.

Guilty Eyes Fever는 요즘 정말 자주 들었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무대 영상으로 보니 새벽 네 시에 춤추고 있는 하밍님을 발견하였습니다..

샤론을 정말 정말 사랑하지만 길키 넘나 최고였습미다!!(아젤리아도 사랑한다구요..?! ☞☜)




공연 후







요소라 티셔츠 넘나 존예구요. 저걸 입고 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에서 잘 입겠습니다!!?

야광봉 저거를 아쿠아리움 무대때 열심히 흔들었어여 했는데 정말.. 흡 8ㅅ8

하밍님이 트위터에서 여러번 언급했지만 정말 요소라 포토북이 넘나 쩔어버려서

저걸 구하시지 못하는 분들은 정말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하실 것..

포토북 후기의 비하인드 스토리 듣고 새벽에 좀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포스터 저거는 펼치자마자 너무 예뻐서 게다가 미라이티켓이라구요?!!




트레카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도착하자마자 10set 지르고

그자리에서 다 뜯고 바로 샀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가지구 공연 끝나고 라쿤님의 도움을 받아

같이 개봉을 했는데 하밍님은 스쿠페스도 그렇고 아쿠아 관련 뽑기만 하면

루비쨩 or 마루쨩의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이라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이번에는 마루쨩의 사랑을 아주 듬~~뿍 받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라쿤님에게 중복 나눠주고 남은 건 맨 위 트레카들인데

저 정말 마루쨩으로 아쿠아 9인 만들 수 있었구, 유닛까지 가능했고..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해서야 깨달은건데 카냔쨩 트레카를 구하지 못하였다는거 8ㅅ8

여러분 트레카 보기만 해도 장난아니죠?

근데 요소라 포토북은 그거 배 이상으로 장난아닙미다..!!




요소라 굿즈하면 전차스도 빠질 수가 없는데.

그냥 받아도 감동이지만 저렇게 멤버분들 동작에 맞게 전차스가 붙여져 있어서 한 번 감동했구

뒷면을 펼치니 친필 메시지까지 써져 있어서 다시 한 번 감동했구 8ㅅ8

근데 이거 랜덤인건지 아니면 하밍님이 탐라에서 계속 찡찡대가지구

셜대장님 전차스가 된건지?! 궁금하긴 하네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소라 당일까지 하밍님이 탐라에 열심히 앓이했던 우리 셜대장님♥

드디어 만나뵀다구요?!

진쟈 소심 소심 소심 모드의 하밍님이 망설이던 찰나

판매스텝분이셨나 입장스텝분의 도움으로 겨우 인사드릴 수 있었어요 8ㅅ8

트위터 140자로도 부족하고, 이 후기에 작정하고 쓴다면

정말 길어지겠지만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습미다.

셜대장님이랑 투샷은 하밍님만 실컷 볼 것. 헿.


사진 찍어준 라쿤님 아리가뚸!

그리고 라쿤님은..... 됴륵..☆








챔님이랑 셜대장님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따로 드려서

저기엔 없지만 정말 요소라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다음날

뭐랄까 정말 끝났다는게 와닿질 않아서 멤버 한 분 한 분께

적게나마 써드렸는데 좋아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구 8ㅅ8

다시 한 번 정말 고생하셨구, 감사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이렇게 후기를 쓰며 돌이켜보니

올 한 해의 대부분을 함께한 요소라.

요소라가 끝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구

어떤 분 말대로 이번주 일요일에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끝은 끝인거겠죠?!

누군가를 좋아하고, 열심히 응원하고, 함께 가슴 찡하게 울컥한 적이 정말 오랜만이라서

이런 순간을, 기억을, 추억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요소라 관련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판매&입장스텝 두 분,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8ㅅ8




마지막으로






딥디 내주세효...!!!




정말 이 마음을 어떻게 잘 정리해서 쓰고 싶었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막 쓴 것 같구...

정말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하구




다시 한 번 좋은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요소라 2회가 오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요소라




이상 하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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